철도이야기

서울 지하철 이수역 사망 사고…서울 메트로 안전 관리 부족, 또 밝혀져,
[2014-09-25 16:12:12]                



【서울=뉴시스】임・젼몰 기자= 2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수역 승강장에서 발생한 80대 여성 사망 사고 원인이 전철 기관사와 차장의 안전 관리 부족을 위해라고 밝혀졌다.

이 날오전 9시 52분 무렵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역에서는 당고개행전철을 타려 하고 있던 이모(82・녀) 씨가 전철 도어에 히담당자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메트로 관계자에 의하면 이씨는 승강장2-2홈에서 도어를 닫을 수 있는 곳(중)이었던 전철에 탑승하려고 지팡이를 전철 도어에 끼워졌지만, 도어가 열리지 않았고 열차가 출발하면, 지팡이에 끌려가 사고를 당했다.

메트로 안전 조사 팀이 CCTV를 확인한 것에서는, 당시 승강장의 스크린 도어는 열려 있었다.하지만, 승객을 시작으로 하는 도어, 스크린 도어 등 승강장의 안전을 확인하는 차장은 당시2-2홈의 스크린 도어가 열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점검중이다고 판단, 기관사에게 출발 신호를 보냈다고 전해졌다.

서울 메트로의 전철 승무원 작업 내규 제 75조에는 스크린 도어가 닫혀지지 않았던 때에는 열차를 출발시켜선 안 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전철에 탑승하고 있는 차장은 승강장에 이상 징조가 발견되었을 때는, 해당역의 역장등을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에 열차를 출발시키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면 서울 메트로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이번 사고의 원인이 기계적 결함인가 인적 결함인가 어떤가를 파악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하면서도”전철 기관사와 차장의 안전 관리가 서먹했던 부분은 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같이 안전 관리 부족에 따라 발생한 전철 승강장 사고는 착실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있다.

2012년 12월 지하철 2호선용두역에서는 신체장애자 최모(62・녀) 씨가 전동식 휠체어를 탄 채로 성수 행렬차를 타려고 스크린 도어에 협만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기관사는 스크린 도어 작동 이상이라고 생각해, 열차 도어를 닫을 수 없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도어를 닫아 출발했고, 이 때문에 최씨는 선로에 떨어져 골절상처를 입었다.

작년 1월에는 2호선 성수역에서 스크린 도어를 수리한 직원 1명이 전철에 받혀 병원에 옮겨졌지만 죽었다.

코레 일 관리 구간이지만 같은 나이 12월에는 지하철 4호선 정부 과천청사역에서는 김모(84) 할머니가 전철에서 내려와 닫혀진 도어에 다리가 협 기다린 상태에 끌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현재의 서울 메트로가 운행하는 지하철 1~4호선안 2호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에서는, 스크린 도어가 열려 있어도 열차를 출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치되어 있다.

반면 2호선은 스크린 도어가 하나에서도 열려 있으면 열차 출발 자체가 불가능한 RF(무선 교신 장치) 방식이다.

서울 메트로 관계자는”승객 안전을 위해서는 2호선 노선으로 도입된 RF방식 스크린 도어가 보다 좋은 일”로 하면서도“RF방식?`나(스크린 도어를) 설치하면 예산이 보다 많이 필요하고, 1・3・4호선은 코레 일과 함께 연계해 보면 메트로만 바꿀 수 있는 상황도 아닌 것같고(RF방식 스크린 도어로) 도입할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25_0013192606&cID=10201&pID=10200

모든 지하철역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도 사상사고가 발생하는 한국

한국인 고유의 켄체나요의 정신이 여기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스크린 도어가 없으면 위험하면 한국인은 잘 말하지만, 한국의 스크린 도어는, 위험한 것 같다.



ソウル、スクリーンドア設置駅で人身事故多発

ソウル地下鉄梨水駅死亡事故…ソウルメトロ安全管理不足、また明らかになり
[2014-09-25 16:12:12]                



【ソウル=ニューシス】イム・ジョンミョン記者= 25日午前ソウル地下鉄4号線梨水駅乗り場で発生した80代女性死亡事故原因が電車機関士と車掌の安全管理不足のためだと明らかになった。

この日午前9時52分頃ソウル、銅雀区、舎堂洞、梨水駅ではタンコゲ行き電車に乗ろうとしていたイ某(82・女)氏が電車ドアにひっかかりと死亡する事故が発生した。

ソウルメトロ関係者によればイ氏は乗り場2-2ホームでドアが閉められるところだった電車に搭乗しようと杖を電車ドアに挟まれたが、ドアが開かれなかったし列車が出発すると、杖に引きずられて事故に遭った。

メトロ安全調査チームがCCTVを確認したことでは、当時乗り場のスクリーンドアは開いていた。だが、乗客をはじめとするドア、スクリーンドアなど乗り場の安全を確認する車掌は当時2-2ホームのスクリーンドアが開い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単純点検中であると判断、機関士に出発信号を送ったと伝えられた。

ソウルメトロの電車乗務員作業内規第75条にはスクリーンドアが閉じられなかった時には列車を出発させてはいけないことで規定している。

電車に搭乗している車掌は乗り場に異常兆候が発見された時は、該当駅の駅長等を通して異常有無を確認した後に列車を出発させることが正しい手順だとソウルメトロ関係者は伝えた。

この関係者は"今回の事故の原因が機械的欠陥なのか人的欠陥なのかどうかを把握するまでは時間がかかること"としながらも"電車機関士と車掌の安全管理が疎かった部分はあったようだ"と話した。

このように安全管理不足によって発生した電車乗り場事故は着実に発生している状況にある。

2012年12月地下鉄2号線龍頭駅では身体障害者チェ某(62・女)氏が電動式車椅子に乗ったまま聖水行列車に乗ろうとしてスクリーンドアに挟まる事故が発生した。

だが、機関士はスクリーンドア作動異常と思い、列車ドアが閉められないので強制的にドアを閉めて出発したし、このためにチェ氏は線路に落ちて骨折傷を負った。

昨年1月には2号線聖水駅でスクリーンドアを修理した職員1人が電車にはねられ病院に移されたが亡くなった。

コレイル管理区間だが同じ年12月には地下鉄4号線政府果川庁舎駅ではキム某(84)おばあさんが電車からおりて閉じられたドアに足が挟まった状態に引きずられて死亡する事故が発生した。


一方、現在のソウルメトロが運行する地下鉄1~4号線中2号線を除いた残り路線では、スクリーンドアが開いていても列車が出発できる方式で設置されている。

反面2号線はスクリーンドアが一つでも開いていれば列車出発自体が不可能なRF(無線交信装置)方式だ。

ソウルメトロ関係者は"乗客安全のためには2号線路線に導入されたRF方式スクリーンドアがより良いこと"としながらも"RF方式で(スクリーンドアを)設置すれば予算がより多く必要で、1・3・4号線はコレイルと共に連係して見たらメトロだけ変えることができる状況でもないことのようで(RF方式スクリーンドアで)導入できなかった"と話した。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25_0013192606&cID=10201&pID=10200

全ての地下鉄駅にスクリーンドアが設置されても人身事故が発生する韓国

韓国人固有のケンチャナヨの精神がここでも現れているようだね。

スクリーンドアがなければ危ないと韓国人はよく言うけど、韓国のスクリーンドアは、危ないよう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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